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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등 발현 분석은 RNA-seq의 핵심이자, 많은 생물학자가 R 스크립트라는 벽에 부딪히는 지점이기도 합니다.
차등 발현(DE) 분석은 단순한 질문을 던집니다. 두 조건 사이에서 어떤 유전자의 발현이 달라졌는가? 처리군과 대조군, 돌연변이체와 야생형, 질환과 정상 같은 비교입니다.
직접 코드를 짜든 아니든, 벌크 RNA-seq DE 분석은 같은 단계를 거칩니다.
표준으로 쓰이는 DESeq2, edgeR과 그 주변 Bioconductor 생태계는 모두 R 패키지입니다. 이를 실행하려면 R 환경을 설치·관리하고, 패키지 버전을 맞추고, 스크립트를 작성해야 합니다. 분석 자체보다 이 준비 과정이 진입 장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단계는 바뀌지 않습니다. 누가 수행하느냐만 달라집니다. 노코드 플랫폼은 동일한 DESeq2 파이프라인을 실행하고 동일한 결과물을 만듭니다.
제대로 된 DE 분석이라면 필터링된 유전자 목록과 Volcano plot, 그룹이 분리되는지 보여주는 PCA, 상위 유전자들의 히트맵, 그리고 그 유전자들을 경로와 연결하는 GO/KEGG 농축 분석이 함께 나와야 합니다. 이들을 같이 읽어야 어떤 유전자가 변했는지뿐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까지 알 수 있습니다.
아닙니다 — 플랫폼이 동일한 검증된 방법(DESeq2, 적절한 정규화, FDR 보정)을 사용하고, 무엇을 어떻게 실행했는지 투명하게 밝힌다면 말입니다. 확인해야 할 것은 도구가 아니라 방법과 파라미터입니다.
Liragen Insights는 정확히 이 파이프라인을 실행합니다 — DESeq2 차등 발현 분석, GO/KEGG 농축 분석, 그리고 AI 해석문이 포함된 22개의 연결된 리포트.